오사카 대학의 하마카와 요시히로 명예교수의 논문에 따르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생리에너지'는 1인당 2,500kcal/일 정도 되지만 일상생활 또는 생산활동에 사용되는 '사회에너지'는 43,000kcal/일로 생리에너지의 17배에 이른다고 한다.
사회가 발전할 수록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 거라는 것도 쉽게 유추할 수 있다.
나만해도 스마트폰을 매일 충전해야하니 예전과는 사뭇다르다. 이것이 발전인가?
일본의 원자로에 대한 피해같이 직접적 영향이 아니라고 해도 에너지의 급격한 증가는 우리 자녀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아주 가끔 생각해 본다.
NASA에서 제공한 인공위성에서 밤에 찍은 사진이다.
한반도를 보면 남한과 북한의 모습도 많이 다르다.
중국과 인도가 전세계 인구는 38%를 차지하지만 에너지는 20%를 사용한단다.
전세계 인구의 5%인 미국이 두나라 합친것보다 더 많은 21%를 사용하고 말이다.
만약 인구 대비로 늘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에너지 절약을 위한 주택의 컨셉도 개인만이 아닌 개념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