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 컴퓨팅
5년 안에 정보기술 전반이 웹의 자원을 이용해 결과만을 받아보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바뀐다. 중앙컴퓨터에서 모든 자료를 처리하고 이용자 피시는 결과만 받아본다.

■ 사이보그 열풍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사람과 기계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가 확산된다. 특수안경을 통해 실제 모습에다 기계장치가 본 모습을 덧입혀 보여준다. 인구의 절반이 사이보그가 되지만 알아차리지 못하고, 현실세계를 망가뜨릴 만큼 치명적인 사이보그 대상 바이러스가 출현한다.

■ 기다림없는 운영체제 이용자가 원하는 작업들을 동시에 즉시 처리하고, 에러가 일어나지 않는 피시 운용체제가 나온다. 모래시계 따위는 사라진다.

■ 모든 게 기록된다 한 사람 일생의 모든 정보를 기록하는 이른바 ‘메멕스’가 등장한다. 사람이 한 말, 만난 사람, 동선이 모두 기록되며 검색된다.

■ 스마트폰이 대세로 전화, 얼굴 인식, 위치 인식, 동영상 시청 등 생활의 중심에서 스마트폰이 주된 정보기기로 쓰인다. 공중에 가상 키보드를 띄워 입력할 수 있게 하는 기술도 결합한다.

■ 노동 의존 낮은 제조업 자동화로 제조업 부문에서 인간 노동에 대한 의존이 크게 줄어든다. 2018년께 미국은 자동화의 도움으로 경제는 지속성장하겠지만, 그 대가를 임금으로 받는 사람은 대폭 감소한다.

■ 완벽한 이미지 인식 이름 모를 꽃이나 버섯 사진을 찍어서 검색엔진에서 올리면 이미지 인식을 통해 알려준다. 동식물, 행인, 자동차 등 어떤 이미지이든 검색엔진이 실체를 밝혀준다.

■ 잠들지 않는 ‘빅브라더’ 모든 사람에 대한 정부의 추적과 감시가 일상화한다. 얼굴인식 기술이 길거리마다 배치된 카메라와 결합한다.

■ 끊기지 않는 연결 언제 어디서나 정보 연결이 중단되지 않는 정보의 사슬 속에 살게 된다.

■ 관계의 변화 온라인 인맥과 실제 인맥의 구별이 사라지게 되어 인간관계의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출처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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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몰라도 제일 마지막의 '관계 변화' 부분에 대해서는 특히 공감이 됩니다. 본격적으로 온라인을 활용한지 올해로 10년인데, 이웃보다 더 이웃 같은 이웃 관계가 온라인을 통해 형성되는 걸 경험했습니다. 커뮤니티의 속성도 많이 변하겠죠. 지역적 연대보다 공통의 관심사를 통한 연대가 더 강화될 수 있을 것 같구요. 이게 바로 21세기입니다.. ^^;






그 동안 참여했던 디자인문화아카데미 수업의 결과물을 전시합니다. 하루 전에 올리네요. 사실 오늘 오후에 모형 제작 맡긴 게 나온 걸 확인해야 전시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몰리는 느낌은 별로지만, 어쨌든 이렇게 또 하나의 사건이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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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리키고자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게.. 입장마다 다르다는 겁니다. 관장님 입장에서는 태권도장에서 당연히 태권도를
가르쳐야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옵션들을
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위 내용만 봐도 잘 알 수 있습니다.
도복은 공짜에, 일주일은 무료로 해보고 결정하라거나.. 태권도와 무관해 보이는 것들을
태권도 프로그램에 넣어서 소비자를 끌어들이려 하고 있습니다.
태권도 하나만큼은 제대로 가르치겠다고 광고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어차피 마루치 아라치 만들려고 보내는 학원이 아닌 이상 현실적으로 와닿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듯 부수적인 것들이 주요한 것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혹..
집을 사고 팔 때도 이렇지는 않았을까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닌데도
있어야 분양이 잘 되거나, 꼭 필요한 건데도 부가적인 이익에 가려 잊혀져버리는 경우가
있지 않았을까요? 태권도장은 잘못 골라도 길어야 한달이지만, 집은 잘못 고르면
평생입니다.. 외관이나 내부의 디자인과 자재에 현혹되기 전에
우선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해야 합니다.